1983년과 1986년에 디자인된 Mono Classic Teapot은 모노 최초의 찻주전자였으며 형태와 기능의 통합으로 차 제조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찻잎이 향기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여백을 주기 위해 찻주전자만큼 큰 체를 만든다는 아이디어로 출발한 이 클래식 티팟은 현대 기능적 디자인 언어의 선구자이며 디자인 아이콘으로 훌륭한 평가 받으며 만들어지는 과정 마다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이력을 쌓았습니다.
스트레이너는 내구성이 강하고 차 맛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스테인리스강 메시로 만들어졌고, 유리팟은 내구성이 뛰어난 내열강화유리로 (Borosilicate glass)로 만들어졌습니다. 티팟의 구조적인 디자인은 마지막 남은 액체 속 차 부스러기가 주전자 안에 남아 있도록 보장합니다.
Designer Tassilo von Grolman
Material Stainless steel 18/10, ABS plastic, Borosilicate glass
Publishing year 1986
Country of origin Made in Germany
Care dishwasher Safe
Volumen: 1.5ℓ
Size Width: 19.0 cm, Height: 22.0 cm, Length: 24.0 cm
Awarded
Cooper Hewitt Museum, New York
Corning Museum of Glass, New York
Die Neue Sammlung, München
Haus Industrieform, Essen
Kestner Museum, Hannover
Museum der Bildenden Künste, Leipzig
Museum für Kunst und Gewerbe, Hamburg
Rat für Formgebung, Frankfurt
Staatliche Kunstsammlungen, Kassel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Victoria and Albert Museum, London
1983년과 1986년에 디자인된 Mono Classic Teapot은 모노 최초의 찻주전자였으며 형태와 기능의 통합으로 차 제조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찻잎이 향기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여백을 주기 위해 찻주전자만큼 큰 체를 만든다는 아이디어로 출발한 이 클래식 티팟은 현대 기능적 디자인 언어의 선구자이며 디자인 아이콘으로 훌륭한 평가 받으며 만들어지는 과정 마다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이력을 쌓았습니다.
스트레이너는 내구성이 강하고 차 맛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스테인리스강 메시로 만들어졌고, 유리팟은 내구성이 뛰어난 내열강화유리로 (Borosilicate glass)로 만들어졌습니다. 티팟의 구조적인 디자인은 마지막 남은 액체 속 차 부스러기가 주전자 안에 남아 있도록 보장합니다.
Designer Tassilo von Grolman
Material Stainless steel 18/10, ABS plastic, Borosilicate glass
Publishing year 1986
Country of origin Made in Germany
Care dishwasher Safe
Volumen: 1.5ℓ
Size Width: 19.0 cm, Height: 22.0 cm, Length: 24.0 cm
Awarded
Cooper Hewitt Museum, New York
Corning Museum of Glass, New York
Die Neue Sammlung, München
Haus Industrieform, Essen
Kestner Museum, Hannover
Museum der Bildenden Künste, Leipzig
Museum für Kunst und Gewerbe, Hamburg
Rat für Formgebung, Frankfurt
Staatliche Kunstsammlungen, Kassel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Victoria and Albert Museum, London